가이드 · 직장인·발표자·행사 진행자

발표·회의·행사 시간을 지키는 방법

발표와 회의는 시간이 넘치기 쉽습니다. 말하는 사람은 시간을 잊고, 듣는 사람은 끝나는 시각을 모릅니다. 남은 시간을 모두가 볼 수 있게 하는 것만으로도 진행이 훨씬 매끄러워집니다.

회의가 매번 예정보다 길어지지 않습니까?

대한상공회의소가 2017년 상장기업 직장인 1,000명을 조사한 결과, 직장인들은 일주일에 평균 세 차례 넘게 회의에 들어가 한 번에 평균 51분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중 16분가량은 잡담이나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로 흘러간다고 답했습니다.

회의실 화면에 타이머를 띄워 두면 참석자 모두가 남은 시간을 함께 보게 되어, 누가 재촉하지 않아도 논의가 짧아집니다.

회의 타이머 예약

  1. 회의 길이에 맞는 타이머(예: 30분)를 엽니다.
  2. 예약에 회의 시작 시각과 제목("주간 회의")을 적습니다.
  3. 시각이 되면 대기 화면이 사라지면서 자동으로 시작되고, 제목은 대기 화면과 진행 중 화면에 함께 표시됩니다.

발표자에게 남은 시간을 손짓으로 알려 주셨습니까?

발표 중 "2분 남았습니다" 쪽지를 들어 보이는 대신, 발표자가 볼 수 있는 모니터에 타이머를 띄워 두십시오. 발표 순서마다 시간이 다르다면 숫자를 눌러 7, Enter처럼 바로 바꾸고 전체화면 버튼 하나로 시작하면 됩니다. 앞 순서가 길어져 시간이 줄었다면 진행 중에 -1분 버튼으로 바로 줄일 수 있습니다.

발표 연습을 할 때는 스톱워치의 구간기록을 활용해 보십시오. 슬라이드를 넘길 때마다 구간기록을 누르면, 어느 장에서 시간을 많이 썼는지 목록으로 남습니다.

행사 진행 화면을 따로 만드느라 고생하셨습니까?

행사에서는 발표자에게는 남은 시간을, 관객에게는 현재 시각과 순서 안내를 보여 줘야 합니다. 화면분할로 시계, 타이머, 안내 문구를 한 화면에 배치하고 템플릿 공유 링크로 진행 담당자에게 넘기면, 담당자는 링크를 여는 것만으로 같은 화면을 쓸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