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 학부모
가정에서 아이와 시간 약속 지키기
아이와의 시간 약속은 정하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조금만 더"와 "이제 그만" 사이의 실랑이를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약속한 시간을 눈에 보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5분만 더"가 끝날 때마다 실랑이가 생기지 않으셨습니까?
부모가 말로 끝을 알리면 아이는 아직 시간이 남았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숫자가 줄어드는 화면을 함께 보고 알림음으로 끝을 알리면, 약속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받아들이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 필요한 시간을 고릅니다. 3분·5분·10분 페이지는 열자마자 시간이 맞춰져 있습니다.
- 전체화면으로 띄워 아이가 멀리서도 볼 수 있게 합니다. 전체화면 버튼을 누르면 바로 시작합니다.
- 스피커 아이콘에서 뻐꾸기나 뮤직 박스처럼 아이가 좋아할 만한 소리를 고릅니다.
영상 시청 시간을 정했는데 늘 넘기지 않습니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년 조사에서 스마트폰을 쓰는 유아동(만 3~9세)의 25.9%가 과의존 위험군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청 시간을 정할 때는 시작 전에 타이머를 켜서 아이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시간 타이머를 TV 옆 태블릿에 띄워 두면 남은 시간이 계속 보여, 끝나는 순간이 갑작스럽지 않습니다.
양치와 손 씻기를 대충 끝내지는 않습니까?
- 양치 — 대한구강보건협회는 2분 이상 닦을 것을 권합니다. 양치 타이머(2분)를 세면대 근처에 띄워 두면 아이가 끝까지 닦는 습관을 들이기 쉽습니다.
- 손 씻기 — 질병관리청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기를 권합니다. 30초 타이머와 함께 6단계 손 씻기를 따라 해 보십시오.
아침마다 "빨리빨리"를 외치고 계십니까?
등원·등교 준비 시간에는 현재시간 페이지의 알림 시각을 활용해 보십시오.
단계별 알림 걸기
- 현재시간 페이지에서 스피커 버튼을 누르고 "+ 추가"를 누릅니다.
- 08:00(옷 입기), 08:20(신발 신기)처럼 단계별 시각을 적습니다.
- 시각이 되면 소리와 함께 "08:00 알림입니다"가 화면에 뜹니다.
- 걸어 둔 시각은 매일 그대로 울립니다.
- 원형 시계로 바꿔 두면 아이가 시곗바늘을 읽는 연습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설정은 한 번만
고른 알림음과 음량, 화면 배치는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다음에 열어도 그대로이므로 매번 다시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회원가입이나 개인정보 입력도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