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는 2분 이상이 기준입니다
예전에는 "하루 세 번, 식후 3분 이내, 3분 동안"이라는 333 법칙이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최근 대한구강보건협회는 이를 보완한 0123 법칙을 권합니다. 잇몸에 자극이 없도록(0), 식후 1분 이내에(1), 2분 이상(2), 하루 3번 이상(3) 닦으라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는 2분으로 맞춰 두었습니다.
실제로 재 보면 2분은 꽤 깁니다. 평소 양치가 1분도 걸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분이 많습니다.
시간보다 중요한 것은 골고루 닦기입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전체 시간보다 부위마다 충분히 닦는 것을 더 강조합니다. 치아 몇 개씩 나누어 부위마다 5초 이상 닦고, 특히 혀가 닿는 치아 안쪽 면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안내합니다.
2분을 네 구간으로 나누면 30초씩이어서 기억하기 쉽습니다.
- 0:00 ~ 0:30 — 위쪽 바깥 면
- 0:30 ~ 1:00 — 위쪽 안쪽 면
- 1:00 ~ 1:30 — 아래쪽 바깥 면
- 1:30 ~ 2:00 — 아래쪽 안쪽 면과 씹는 면
아이의 양치 습관을 들일 때
아이들은 2분을 채우기 전에 다 닦았다고 말하기 쉽습니다. 세면대 근처에 태블릿을 두고 전체화면으로 이 타이머를 띄워 보십시오. 숫자가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끝까지 닦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료음을 뻐꾸기나 뮤직 박스로 바꿔 주면 아이들이 더 즐거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