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타이머

다른 시간

라면은 정말 3분일까

흔히 "라면은 3분"이라고 하지만 실제 조리 시간은 제품마다 다릅니다. 이 페이지는 작은 컵라면 기준인 3분으로 맞춰 두었습니다. 봉지라면은 대부분 이보다 깁니다. 예를 들어 농심은 신라면을 물 550ml가 끓은 뒤 면과 스프를 넣고 4분 30초 더 끓이도록 안내합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포장에 적힌 시간에 맞추는 것입니다. 가운데 숫자를 누르면 원하는 시간으로 바로 바꿀 수 있습니다.

  • 작은 컵라면(육개장 사발면 등) — 3분
  • 큰 컵라면 — 면이 굵으면 4분인 경우가 많습니다
  • 봉지라면 — 제품마다 다르며, 신라면은 4분 30초입니다

시작 버튼을 누르는 시점

봉지라면은 물이 끓은 뒤 면을 넣는 순간부터 재야 합니다. 물을 올리자마자 시작하면 물이 끓는 시간까지 포함되어 면이 덜 익습니다. 컵라면은 물을 표시선까지 붓고 뚜껑을 덮은 직후에 시작하시면 됩니다.

면이 익어 가는 것을 보고 30초쯤 더 두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 타이머는 진행 중에도 +1분, -1분 버튼으로 시간을 바꿀 수 있어, 처음부터 다시 맞추지 않아도 됩니다.

두 개를 끓일 때와 불 세기

면이 익는 시간 자체는 거의 같습니다. 다만 물의 양이 늘어 다시 끓어오르기까지 시간이 더 걸리므로, 면을 넣고 물이 다시 끓기 시작한 뒤부터 재는 편이 정확합니다.

불 세기도 중요합니다. 농심 연구원들은 센 불보다 중간 불이 알맞다고 설명합니다. 라면 거품이 가운데에 도넛 모양으로 동그랗게 모이면 적당한 불 세기라고 합니다. 신라면의 4분 30초도 이 조건에서 면이 가장 알맞게 익도록 설계한 시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짜파게티처럼 물을 버리는 라면은 어떻게 재나요?
제품 포장에 적힌 시간으로 맞추시면 됩니다. 물을 버린 뒤 스프를 볶는 시간까지 재고 싶으시면 끝난 후 30초 타이머를 한 번 더 사용하시면 됩니다.
라면과 만두를 함께 조리할 때 시간을 따로 잴 수 있나요?
"+ 위젯"으로 타이머를 하나 더 올리면 두 타이머가 따로 동작합니다. 화면분할에서 칸을 나누어 사용하셔도 됩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타이머는 끝나는 시각을 정해 두고 현재 시각과 비교하는 방식이라, 다른 탭을 보거나 창을 내려놓아도 끝나는 시각이 밀리지 않습니다. 휴대폰 화면이 꺼지거나 컴퓨터가 절전 모드에 들어가면 알림이 늦을 수 있으니 화면은 켜 두십시오. 자세한 기능은 사용 방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