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 학생·수험생

학생·수험생을 위한 공부 타이머 활용법

공부 시간을 늘리는 것보다 어려운 것이 공부하는 동안 집중을 지키는 일입니다. 타이머는 단순히 시간을 재는 도구가 아니라, 언제 집중하고 언제 쉴지를 대신 정해 주는 도구로 쓸 때 효과가 큽니다.

공부하려고 앉았는데 휴대폰부터 보고 계시지 않습니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2024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서 청소년의 42.6%가 과의존 위험군으로 나타났습니다. 열 명 중 네 명꼴입니다. 휴대폰으로 타이머를 켜는 순간 알림과 메시지가 함께 눈에 들어오는 것도 집중을 깨는 원인입니다.

All Timer는 컴퓨터나 태블릿 화면에 띄워 두고 쓰기 때문에, 시간을 확인하려고 휴대폰을 집어 들 필요가 없습니다. 휴대폰은 가방이나 다른 방에 두고 시작해 보십시오.

공부 시간과 쉬는 시간을 번갈아 맞추기 번거로우셨습니까?

"50분 공부, 10분 휴식"이나 "25분 집중, 5분 휴식(뽀모도로)"처럼 공부와 휴식을 번갈아 하려면, 매번 시간을 다시 입력하는 일이 번거롭습니다.

공부·휴식 화면 만들기

  1. 화면분할에서 2분할을 누릅니다.
  2. 한 칸은 타이머 50분, 다른 칸은 타이머 10분으로 정합니다.
  3. 공부 칸의 시작 버튼을 누릅니다. 공부가 끝나면 휴식 칸의 시작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 칸마다 시작 버튼이 따로 있어, 한 칸을 돌리는 동안 다른 칸은 기다립니다.
  • 한 번 만든 배치는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내일 열어도 그대로입니다.
  • 텍스트 위젯에 "오늘 목표: 수학 3단원, 영어 단어 50개"처럼 적어 두면 목표도 함께 보입니다.
  • 50분 공부 뒤 10분 휴식은 대한안과학회가 화면 작업에 권하는 눈 휴식 리듬(50분 작업 후 10분 휴식)과도 같습니다.

다른 탭에서 인강을 보다가 타이머가 늦게 울린 적 있으십니까?

크롬 같은 브라우저는 배터리를 아끼려고 보이지 않는 탭의 타이머를 늦춥니다. 구글이 공개한 크롬 개발 문서에 따르면, 5분 넘게 숨겨진 탭의 반복 타이머는 1분에 한 번만 확인되기도 합니다. 흔한 방식으로 만든 웹 타이머가 다른 탭을 보는 사이 늦게 울리는 이유입니다.

All Timer는 시작할 때 끝나는 시각을 먼저 정해 두고, 브라우저의 별도 작업 공간에서 현재 시각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인강 탭을 보고 있어도 끝나는 시각이 밀리지 않습니다. 탭 제목에도 남은 시간이 표시되어 다른 탭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바꾸는 데 몇 초도 아깝다면

오늘은 40분만 집중하고 싶다면 가운데 숫자를 눌러 40을 입력하고 Enter를 누르십시오. 화살표를 여러 번 누를 필요가 없습니다. 전체화면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커지면서 바로 시작하므로, 버튼 두 번으로 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풀고 싶으셨습니까?

수능은 과목마다 시험 시간이 다릅니다. 국어 80분, 수학 100분, 영어 70분이고, 교시 사이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도 정해져 있습니다. 한 과목씩 타이머를 맞추는 것으로는 실제 시험의 흐름을 연습하기 어렵습니다. 수능시계는 교시별 시험 시간과 쉬는 시간이 실제 시간표대로 진행됩니다.

수능 시간표대로 연습하기

  1. 왼쪽 메뉴에서 수능시계로 들어갑니다.
  2. 연습할 교시를 고릅니다.
  3. 예약에 실제 시험 시작 시각(국어 08:40)을 걸어 둡니다. 그 시각까지 대기 화면이 남은 시간을 보여 주고, 시각이 되면 자동으로 시작합니다.
  • 남은 날짜가 궁금하다면 수능 D-day 페이지에서 일·시·분·초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켜 뒀더니 화면이 꺼져서 알림이 안 울렸습니까?

휴대폰은 화면이 꺼지면 브라우저가 페이지를 멈춥니다. All Timer는 타이머가 돌아가는 동안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지 않도록 브라우저에 요청합니다. 다만 전원 버튼으로 직접 화면을 끄거나 다른 앱으로 넘어가면 막을 수 없으니, 타이머 화면은 켜 둔 채로 두십시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