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분은 수능 영어 시험 시간입니다
수능 3교시 영어는 45문항을 70분 동안 풉니다. 그중 17문항이 듣기이고, 시험이 시작되면 듣기 방송이 먼저 나옵니다. 2028학년도 수능부터 탐구 영역이 바뀌지만 영어의 문항 수와 시험 시간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70분 타이머는 영어 모의고사 한 회를 실전처럼 풀어 보는 데 가장 알맞습니다. 수능 영어는 절대평가라 시간 배분에 실패해 뒤쪽 문항을 놓치는 것이 가장 아쉬운 실수입니다.
영어 70분을 나눠 쓰는 방법
듣기가 끝난 뒤 남은 시간으로 독해 28문항을 풀어야 합니다. 연습할 때는 듣기가 끝난 시점에 남은 시간을 한 번 확인하고, 그 시간을 기준으로 독해 속도를 맞춰 보십시오.
- 듣기 17문항 — 방송 속도에 맞춰 풀고, 문항 사이 여유 시간에 다음 문제를 미리 읽기
- 독해 28문항 — 쉬운 유형부터 풀고 빈칸·순서 같은 고난도는 뒤로
- 마지막 5분 — 답안지 마킹 확인
실제 시험 시각으로 연습하려면
수능 영어는 13:10에 시작해 14:20에 끝납니다. 점심 뒤 졸린 시간대라 실전 감각을 기르려면 같은 시각에 연습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시계에서 3교시 영어를 고르면 13:10부터 시계가 흐르고, 예약에 13:10을 걸어 두면 그 시각에 자동으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