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에 타이머가 필요한 이유
명상을 하다 보면 가장 방해가 되는 생각이 "얼마나 지났을까"입니다. 눈을 뜨고 시계를 확인하는 순간 집중이 끊어집니다. 타이머를 켜 두면 끝은 소리가 알려 주므로, 시간에 대한 신경을 내려놓고 호흡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매일 조금씩, 꾸준히
명상은 오래 해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국내 학술지에 발표된 마음챙김 명상 연구들을 모아 분석한 메타분석에서,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은 우울과 불안 증상을 줄이는 데 유의한 효과를 보였습니다. 해외에서도 명상 경험이 없는 성인이 하루 13분씩 8주간 명상하자 주의력과 기억력이 좋아졌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긴 시간보다 꾸준함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이 페이지는 처음 시작하는 분이 부담 없이 매일 채울 수 있는 10분으로 맞춰 두었습니다. 익숙해지면 15분, 20분으로 늘려 보십시오.
처음 명상하시는 분을 위한 10분
- 편하게 앉아 허리를 세우고 시작 버튼을 누릅니다
- 눈을 감고 코로 들어오고 나가는 숨에 집중합니다
- 다른 생각이 떠오르면 알아차린 뒤 다시 호흡으로 돌아옵니다
- 종료음이 울리면 바로 일어나지 말고 몇 번 더 호흡한 뒤 눈을 뜹니다